김상섭 기자
인천대체육진흥원, 22세기서울치과병원 업무협약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학교체육진흥원(홍진배 교수)과 22세기서울치과병원(박성원 원장)이 진료, 검진, 활성화에 손잡았다.
20일 인천대 체육진흥원은 22세기서울치과병원과 체육진흥원 회원, 회원의 직계가족의 진료, 검진,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종 대외홍보 및 활동 등에 있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구성원들의 진료혜택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22세기서울치과병원은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 밀레니엄빌딩 4층에 위치한 병원으로, 50여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1988년 김미자 치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년 전문 노하우가 있는 치과전문병원으로 모든 의사가 치과 전문의이다.
또, 2004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학술활동을 하는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원내 전문기공실 및 기공사를 갖추고 있어 당일 보철물 제작이 가능해 타 치과와 다르게 당일 시술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