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관내 택시운수종사자 핑크근무복 통일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 서비스품질 향상 1석 2조

기사등록 : 2025-07-06 14:0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강화 관내 택시운수 종사자 핑크 근무복 지원.(사진= 강화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강화군 관내택시 운수종사자들이 핑크 근무복을 지원받아 서비스품질 향상에 나섰다.

6일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개선과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통일된 근무복을 지난 4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근무복은 밝고 시원한 느낌의 핑크색으로 디자인됐으며, 관내 택시운수종사자 168명 1인당 1벌씩 지원됐다. 

이를 통해 택시를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보다청결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나아가 강화군의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근무복을 전달받은 개인택시운송조합 강화군지부 및 2개 법인택시회사 소속 운수종사자들은 “편안한 근무복을 착용하고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을 직접 대면하는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개선은 곧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보다 쾌적하고 신뢰받는 택시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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