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흡곤란 환자 이송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호흡곤란환자가 의용소반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인천 중부소방서는 9일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호흡곤란환자 A씨(여, 62세)를 안전하게 육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대이작도는 소방관서가 위치하지 않아 의용소방대원(김유호 외 4명)이 닥터헬기와 연락해 차량을 이용 침착하게 환자를 이송했다. 또 하반신 통증을 호소하는 대이작도 주민 B씨(여, 82세)도 함께 육지이송에 도움을 줬다.
특히 이날은 서해상의 풍랑주의보로 선박 운항이 통제돼 해경 함정이나 여객선으로의 환자 이송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소방관서 미설치 도서지역에서의 의용소방대원의 구조구급 초기대응이 얼마나 큰 역할이 되는 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