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관광 SNS 이미지 및 시상식.(사진= 인천관광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관광 SNS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을 3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7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관광 SNS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대표 SNS시상식으로, SNS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한다.
수상기관은 정량평가와 전문가·사용자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되며, 올해 시상식은 이달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인천관광 SNS는 이번 심사에서 ‘여행은 인천이지’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천의 관광 매력을 일관되게 전달해 온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리고, 약 78만 구독자를 기반으로 한 5개언어·11개채널 운영, 플랫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국내외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천의 관광콘텐츠를 국내외 이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랄랄’과 협업한 인천관광 롱폼 콘텐츠다.
이와 함께, 매월 인천의 축제·행사를 한눈에 소개하는 ‘월간 여행은 인천이지’ 시리즈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인천만의 관광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채널을 통해 해외 이용자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한 K-관광 콘텐츠를 발굴한다.
이를 현지 로컬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체크인 인천’ 시리즈 등을 통해 인천의 관광지와 축제, 음식, 문화 등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국내 9명과 해외 7명 등 총 16명의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을 운영해 국내외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인천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있다.
아울러, 블로그·인스타그램·웨이보·샤오홍슈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인천의 관광 매력을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관광 SNS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3년연속 수상은 인천관광 SNS를 통해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꾸준히 알리고 이용자들과 소통해 온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에서 더오래 머무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 경험을 넓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천관광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