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소방서 119구급대원 특별교육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가 구급대원들의 능률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소방서는 최근 강화119구급대원들의 능력향상 및 강화군민을 위한 구급서비스 증진을 위해 강화병원 지도의사가 참관한 가운데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나재필 지도의사는 구급 현장에서 대원들에게 바라는 점과 현장 활동에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강화119구급대원들은 1월 중 출동한 사례를 주제로 발표 하면서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뇌혈관 발생 시 임상증상 교육 및 골절과 탈구 환자의 대처법 ▲사지 절단, 척추 손상, 농약 중독 환자를 접했을 때 근본적인 대처법 ▲화재 현장에서 환자 발생 시 효과적인 응급처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유형민 강화소방서장은 “구급대원들의 현장업무 특성상 각양각색의 내과 및 외과적 환자를 목격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처치, 2차사고 가능성, 적합한 병원선정 등 중요한 판단 요소들이 산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 현장 활동에서 올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강화군민들의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