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사진= 검단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검단구 가 2026년 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해 특이 민원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28일 검단구는 종합민원실에서 인천서부경찰서 당하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지난 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기물파손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안전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1일 행정체제개편으로 출범한 검단구는 이번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당하지구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코자 했다.
이날 훈련은 종합민원실에서 인감증명서 대리발급을 요청한 민원인이 발급요건 미충족으로 처리가 어려워지자, 이에 불만을 품고 폭언과 기물파손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인감증명서 대리발급 관련 특이 민원발생 상황 연출 △비상벨 작동 및 상황 전파를 통한 위기상황 공유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보호를 위한 현장대응.
그리고, △인천서부경찰서 신고 및 경찰출동에 따른 합동대응 △ 훈련 종료후 대응절차 및 관계기관간 협조체계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검단구 관계자는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하지구대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직원과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