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섭 기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청년의 날 행사 홍보 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24일 청년 공간 유유기지 강화에서 청년과 지역 사회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9월 21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 청년선언문 낭독·유공자 포상, 2부 스윙 댄스 공연·토크콘서트(초청 강사 박재연)가 펼쳐진다.
아울러 3부 테마여행·아이디어경진대회 시상·발표, 청년 교류 시간 등으로 14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인생 4컷 촬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
이와 관련 윤정혁 센터장은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