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FEZ 식도락여행’맛집 안내책자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2019 IFEZ 식도락여행’을 제작·배포했다. 

​

​31일 인천경제청은 ‘2019IFEZ식도락여행’을 경제자유구역 송도·영종·청라지역의 내·외국인방문객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효과적인 먹거리홍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판에는 음식 맛이 좋고, 위생적이며, 분위기가 독특해 추천된 송도·영종·청라지역 음식점 131여개소의 대표음식이 수록됐다.

​

​이와 함께 내·외부사진을 비롯, 위치, 가격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렸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병기됐다.

​

​또, 책자는 IFEZ글로벌센터, IFEZ홍보관, 인천공항, 인천종합관광안내소 등에 비치, 내·외국인 방문객의 이해와 편리성을 제고한 맛집소개 가이드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인천경제청이 운영하고 있는 관광·맛집 블로그 아이페즈인(https://blog.naver.com/ifezucity)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