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바다에서 물질하던 해녀 숨져

기사등록 : 2017-02-19 18:06 뉴스통신TV
구급대원들이 물질중 의식을 잃은 70대 해녀에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제주시 애월읍 바다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24분쯤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 해안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해녀 김모씨(여, 76세)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됐다.


애월읍 가문동 해안에서 해녀 조업을 마치고 육상에서 인원 확인 중 해녀 1명이 보이지 않아 119를 경유해 제주해경서로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자세한 서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 한림안전센터는 경찰관을 긴급 출동시켜 김씨가 물 위에 떠 움직임이 없는 것을 확인해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익수자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