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119구조대원들이 산행 도중 부상을 당한 등산객을 신속하게 구조,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인천 부평소방서는 16일 오전 11시57분경 원적산 정상 부근에서 50대 여성이 산행 중 미끄러져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산행 중 얼어있는 노면을 밟고 미끄러져 왼쪽 팔을 다쳐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등산은 다른 계절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아이젠이나 스틱을 구비하고 지면을 살펴보며 산행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