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소방대원들이 제빵공장 화재 현장에 긴급 출동, 대형 화재를 막았다.
인천공단소방서는 15일 오전 9시13분경 남동구 고잔동 A식품(제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차량 27대와 74명의 소방대원을 동원,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작업자 B씨(남,51세)가 공장 1층 냉동 창고 콘크리트바닥을 토치를 이용, 건조작업을 하던 중 바닥 이물질(우레탄 분진)에 착화된 불똥이 벽면 철판 내부 우레탄에 유입돼 화재가 발생,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공장 내부 및 건물 전체를 인명 검색했는가 하면 건물 안에 있던 요구조자 3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구급대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 결과 화재 발생 30분만인 9시43분에 완전 진화됐다. 하지만 공장 내부 1,100㎡가 소실됐고 2,3층 외벽 일부 및 작업용 공구류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