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100억대 사설 경마 도박 사이트 운영 총책이 철창신새를 지게됐다.
충북 경찰청은 인터넷 사설 경마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A씨(33) 등 10명을 검거, 총책 1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 등은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불상지에 인터넷 사설 경마용 서버를 임차 후 인출 책과 통장 모집책을 직원으로 두고 총판 분양을 통해 사설 경마 사이트 이용자들을 상대로 100억원 상당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다.
특히 구속된 운영총책 A씨는 경찰에서 수사가 시작되자 직원들에게 거짓 진술하도록 하고 운영 서버 등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했으나 7개월 만에 은신처 지하주차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독버섯처럼 성장하는 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신성한 노동의 대가를 바라는 직업의식을 저버리게 하고 비뚤어진 일확천금의 한탕주의를 부추기고 있어 앞으로도 강력히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