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전북경찰청이 11일 대규모 집회와 관련 일부지역에 대한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
전북경찰청은 10일 전북비상시국회의 주최로 실시하는 '13차 전북도민 총궐기' 집회에 따른 전주시내 일부지역 교통 통제 상황을 발표했다.
이날 집회는 전북비상시국회의(1000여명 참석예정)가 주최하며 집회는 11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전주 충경로 4가~객사 앞(다가교 방향) 인도 및 전 차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진코스(1, 6km)는 객사옆 걷고싶은거리→오거리 문화광장(우회)→팔달로→충경로4가 →풍남문광장 등이다. 교통 통제 상황은 11일 오후 3시부터 무대설치로 인해 전면통제 된다.
하지만 충경로4가~병무청, 충경4가~오거리, 충경로4가~싸전다리 방향은 정상소통 된다. 경찰은 이번 집회에 교통경찰 등 70여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팔달로(싸전다리), 전라일보 3가, 기린대로(병무청5가), 대신증권 4가 등을 이용하는 도민은 원거리 우회를 주문했으며 행진 및 집회 시 우회도로 등을 이용 원활한 교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