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방사능폐기물 무단폐기 진상조사 철저히 할 것

기사등록 : 2017-02-09 22:42 뉴스통신TV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대전시가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여부’에 대한 중간발표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방사성폐기물을 무단으로 폐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시는 원자력안전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시민들의 안전을 무시하고 불법 행위를 하는 것은 원자력연구원에 대한 시민의 불신을 자초하는 것으로 시민에 대한 공개사과와 함께 시민안전을 위한 엄정한 검증 등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안전을 최우선과제라고 인식하고 ‘시민안전성검증단’을 통해 그동안 나타난 의혹과 불신을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