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개최한다

이달 15일 인천통일+센터 참여‧소통사업 연계, 공감대 확산

기사등록 : 2026-10-13 14:4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평화도시 정책 세미나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접경·해양도시 특성살려 지역 평화·통일 현안공유 공감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13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시민과 함께, ‘인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도시정책세미는 인천통일+센터 시민참여·소통 및 통일공감대 확산사업과 연계, 급변하는 남북관계속에서 접경지역 주민일상과 미래잇는 ‘인천형 평화정책’주요과제를 논한다.

그리고, 인천통일+센터 사업과 현재 수립중인 ‘제2차 인천시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2026~ 2030)’에 현장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 평화·접경 분야 전문가 및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평화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제1세션에서는 ‘평화·통일 환경변화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인천 평화 이니셔티브의 방향).

이어, 정유석 통일연구원 박사(인천 평화정책환경 진단), 남근우 인천연구원 박사(인천 평화도시 정책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제2세션에서는 ‘인천형 평화정책의 주요 과제’를 다루며, ▲주민 체감 접경평화 ▲접경·도서지역 평화협력 ▲지속가능한 남북협력.

▲평화경제와 지역상생 ▲시민참여와 평화가치 확산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천과제를 논의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평화와 통일은 시민이 일상에서 이해하고 함께 이야기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청취해 평화공감대를 넓히고, 그 결과를 인천의 평화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주제발표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제언을 정리해 인천통일+센터 사업추진과 제2차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안)의 정책방향검토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