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도시철도, 역사내 무더위 쉼터조성

인천지하철 1·2호선 31개역사내 무더위 쉼터 운영

기사등록 : 2025-07-09 15:0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부평구청역사에 조성된 무더위쉼터에서 시민들이 쉬는 모습.(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폭염으로 힘든시민들을 위해  역사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9일 인천교통공사는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부담없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인천도시철도 1·2호선 31개역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쉼터 운영은 117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인천1호선 계양, 귤현 등 19개역과 2호선 검단사거리, 서구청 등 12개역에서 운영된다.

해당 역사에는 대형선풍기를 설치하고 생수(하늘수), 부채, 물티슈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비치한다.

공사 관계자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인천도시철도 역사가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무더위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천도시철도를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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