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청 본관 입구 현판 이미지.(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이달 13일까지 2025년 하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140명을 모집한다.
2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하계 아르바이트 청년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이달 2일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2025년 1월까지) 인천시에서 시행한 대학생 및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며, 특별모집은 2년제이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이상 가정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3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발은 이달16일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진행된다.
시는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현장을 참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다음달 7일부터 29일까지(실근무 17일)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의 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7시간(점심시간 제외)이며, 기관여건에 따라 근무요일 및 시간이 일부 달라질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주휴수당 등을 포함해 2025년 최저시급(1만30원)보다 1600원 높은 인천시 생활임금인 1만1630원이 적용돼 총 162만820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