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무인열차운영기관 기술협의회개최

인천교통공사 등 7개 수도권 운영기관 기술협력 체계구축

기사등록 : 2025-05-30 08:2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교통공사 박종일 기술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은 하고 있다.(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7개 수도권 도시철도 무인열차 운영기관과 기술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29일 7개 수도권 도시철도 무인열차 운영기관의 상호 공동 기술발전을 위해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술협의회 참석기관은 ㈜네오트랜스, ㈜우진메트로, 인천교통공사, ㈜우이신설경전철운영, 김포골드라인SRS(주), ㈜로템에스알에스, 용인에버라인운영(주) 등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수도권 각 도시철도 무인열차 운영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무인열차운행의 안전성을 강화해 나간다.

이와 함께, 긴밀하고 유기적인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해 수도권 무인열차 운영의 가치 확산과 전문성 향상 등 공동 발전을 위해 나설 방침이다.

이날 협의회는 ▶김포골드라인SRS(주)의 고압세척 시스템 제작 ▶㈜우진메트로의 인버터 GDU 개선이 발표됐다.

그리고 ▶인천교통공사의 열차 타임아웃 원천차단/사전감지/비상대응 시스템 3건의 기술개발 우수사례발표가 이어졌ㄷ자.

이와 함께 각 기관 기술본부장 중심으로 무인열차 운영 기술협력 증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기술협의회는 수도권 무인열차 운영기관의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하게 됨으로써 무인열차의 안전성과 운영기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7개 수도권 도시철도 무인열차 운영기관은 앞으로 도시철도 무인열차 운영기관이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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