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화 장미꽃, 도심 곳곳서 개화채비

공원 등 주요 명소, 장미절정기 시민 발길 기대

기사등록 : 2025-05-29 16:0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장미근린공원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화 장미가 개화 절정기를 맞아, 도심곳곳에서 형형색색으로 물들일 채비를 갖췄다.

2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초여름을 앞둔 5월말, 시화(市花)인 장미가 도심 곳곳의 공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열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장미는 인천시민의 활기찬 도시이미지를 대표하는 꽃으로, 매년 이맘때면 공원마다 화사한 꽃길을 이루며 형형색색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인천대공원, 송도 해돋이공원, 청라호수공원, 문학산 및 장미근린공원, 계양산 장미원 등은 장미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꼽힌다.

이번 주말에는 장미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화사한 꽃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6월에는 인천대공원의 꽃양귀비를 비롯해 청라호수공원과 월미공원의 수국 등 다양한 꽃들이 순차적으로 만개해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지금이 인천의 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길을 만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 가까운 공원을 찾아 장미꽃 사이를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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