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국제진균학술대회’유치공로 표창(왼쪽부터) 한갑훈 회장, 공사 컨벤션팀 김성우 팀장(사진= 인천관광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제회의인 ‘2027 국제진균학술대회(IMC 13)’ 유치 공로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과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025년 (사)한국균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행사에서 국제회의 유치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사)한국균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행사는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열렸다.
(사)한국균학회(회장 한갑훈)는 ‘2027 국제진균학술대회(IMC 13) 성공적인 유치와 준비과정에서 보여준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IMC 13(International Mycological Congress)’유치와 준비과정에서 인천관광공사가 보여준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학술 발전과 국제 교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인천은 지난해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2024국제진균학술대회(IMC 12)’에서 중국 베이징과의 치열한 경합끝에 ‘2027년 대회’의 최종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매 3~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진균학술대회(International Mycological Congress)는 세계 각국에서 곰팡이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서 최신 연구결과 및 기술적발전을 공유한다.
이를 통한 국제적인 협력과 네트워킹을 증진시키는 목적의 국제 학술대회로, 진균(버섯 및 곰팡이)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7 국제진균학술대회’는 2027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외국인 1000여명을 포함해 전세계 80여 개국에서 약 1500명의 내·외국인이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백현 사장은 "국내최초 ‘국제진균학술대회’를 유치한 만큼, 저명한 국내외전문가들이 인천과 송도컨벤시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개최시까지 적극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대형 국제회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