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올바른분리배출 캠페인성료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대상 환경의 중요성 알려

기사등록 : 2025-04-20 11:4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환경공단 시민환경해설사가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인천환경공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제55회 지구의 날 맞아 진행한 분리배출 캠페인을 성공리 마쳤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9일 남동구 소래습지 생태공원일대서 열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느리게 달리기 대회’행사에 참가해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2025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에서‘지구를 위해 SLOW, SLOW'를 주제로 느리게 달리기 대회다.

공단은 행사참가자를 대상으로 재활용가능자원인 캔류, 플라스틱류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스트라이커 게임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참가 남동구 임모씨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이색적인 캠페인을 한다고해 방문했는데,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이사장은 “공단 송도자원회수센터에서는 지난해 9904톤(t)의 재활용 가능자원 선별을 통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물론, 환경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해 시민 중심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된 환경운동으로, 해양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상원의원과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첫 행사를 열었다.

이후 세계 각국으로 확산됐으며, 현재는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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