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합동산행.(사진=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인천 상수도본부)는 노사합동 산행을 통해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인천상수도본부는 상생노사협력과 친목도모를 위해 16일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신태민), 전국공무원노조 인천시지부(지부장 임진우)와 노사합동산행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산행은 365일 24시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고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노사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나아가 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간담회를 열고, 섬지역 급수시설 확대, 인천시 4개 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영종국제도시 해저송수관로 건설 등 상수도 주요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인천 상수도의 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또, 인천 수돗물 브랜드인 ‘인천하늘수’가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직을 혁신하고 노사가 하나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남 본부장은 “3년연속 수돗물분야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은 인천시의 수돗물이 최고의 품질이라는 점을 시민들이 인정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300만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인천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사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상수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