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강장 환기구 청소모습.(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인천도시철도 1호선역사 공기질개선을 위해 환기구를 청소한다.
17일 인천교통공사는 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인천도시철도 1호선 4개역사(원인재역, 동춘역, 동수역, 부평시장역)에서 승강장 환기구를 청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총 1140개 승강장 환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인천지하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역사미관을 개선한다.
이는 환기구내 오염물질 제거를 통해 공기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해소와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환기구 청소는 스팀청소기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세정제를 활용해 실시하며, 하반기에는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전체 60개역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정규 사장은 “이번 환기구 청소가 역사 공기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