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기관사 체험모습.(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귤현차량기지에서 이웃초대의 날 안전체험행사를 가졌다.
16일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특수학급 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귤현차량기지 ‘이웃 초대의 날’ 안전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안전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이웃 초대의 날’을 주제로 기존 안전체험프로그램에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맞춤형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이웃 초대의 날의 일환으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특수학급 20여명의 학생을 초청해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화기사용법 ▲긴급탈출요령 ▲전동차탑승 등 안전교육을 체험했으며, 차량기지내 벚꽃길 산책과 나만의 화분만들기 활동도 함께했다.
최정규 사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한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초청 등 다양한 주제로 인천시민들과 교류해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인천교통공사 공식홈페이지(www.ictr.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