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인천 청년도약기지 참여자 모집 포스터 수정.(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을 통해 청년인턴채용시 인건비를 최대3개월간 지원한다.
15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기업을 모집해 우수인재확보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사업은 취업을 준비중인 청년들에게 실무중심의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지역내 우수·유망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3개월간의 직무교육과 3개월간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243만원, 총 729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20인이상 기업이며, 미래성장 핵심산업분야 기업, 우수 인증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상시근로자 10인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미래성장 핵심산업 분야는 바이오, 뷰티, 로봇, 반도체, 환경, AI(인공지능), 항공, 자동차 부품 등이다.
참여신청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모집공고 확인후, 제출서류를 준비해 인천경영자총협회에 방문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공고 확인은 BizOK(인천기업지원종합시스템) 또는 인천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서 하면된다.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제출서류를 준비해 인천경영자총협회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기업이 확정되면 시는 7월중 직무교육 수료한 청년구직자와 기업 ‘매칭데이’행사를 개최해 기업과 인턴연계를 추진하고, 오는 8월부터 기업인턴십 프로그램을 3개월간 운영한다.
한편, 지난해는 총 63개기업이 참여했으며, 이중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린나이코리아㈜, ㈜경신, ㈜연우 등 35개기업이 청년 80명과 인턴십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약기지사업은 청년은 양질의 일 경험, 기업은 유능한 인재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관심과 적극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