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치유 협업 프로그램 운영모습.(사진= 인천대공원사업소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암생존자 산림치유협업 프로그램을운영, 피로‧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10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대공원사업소(소장 임상균)에서 암생존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신체적회복을 돕기 위한 ‘굿바이 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굿바이 피로’ 프로그램은 암 치료후 흔히 겪게되는 지속적인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산림활동으로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프로그램으로,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된다.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기에 걸쳐 인천대공원 관모산에서 진행되며, 각 15명씩 총 3개 반을 모집해 운영될 예정이다.
암생존자 산림치유 협업 프로그램은 산에서 활동이 가능한 암 생존자와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을 확인하거나 인천대공원사업소 수목휴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상균 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암생존자와 가족들이 숲과 자연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