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신 촬영 항공사진 전면 공개

8개 구와 강화·옹진 남단지역, 인천시 지도포탈 통해

기사등록 : 2025-04-09 15:1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 지도포털’메인 화면.(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하늘에서 인천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신 항공사진을 전면 공개한다.

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인천 8개 구와 강화·옹진 남단지역의 최신 고품질 항공사진을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항공사진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촬영된 자료로, 시민들은 지도포털을 통해 최신 항공사진과 함께 부동산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토지이용 현황이나 건축물 실태 등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관련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구축해 국·공유지 재산 관리, 지형·지물의 변동 관리 등 다양한 공공업무에 활용해 왔다. 

또, 행정구역 정보, 실거래가 조회, 부동산 가격지도 등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국토지리정보원과의 협약을 통해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시민들은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소송, 재개발 입주권 및 분양권 확인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항공사진을 공적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국토정보플랫폼의‘항공사진 받기’ 메뉴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최신 항공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하는 인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실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항공사진과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제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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