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김성훈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 인천환경공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환경공단 제8대 김성훈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사업소점검을 일정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2일 인천환경공단은 대회의실에서 지난 1일 김성훈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승기사업소 하수처리시설을 점검하며 첫 번째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사업소에 도착해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취임식은 현장 근무자들도 함께 참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김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 비전과 주요 경영계획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취임사를 통해 “성과 중심 목표 관리, 안전 경쟁력 강화, 유기적 협력 확대, 책임 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인천환경공단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성훈 이사장은 “공단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환경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과중심 경영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시민과 환경을 위한 공공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훈 이사장은 인천시 도시균형건설국 건설심사과장과 복지정책과장, 시민안전본부장을 역임하며 37년간 공직에서 다양한 현장업무추진을 통해 전문적이고 폭넓게 활동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