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에코넷’ 대시민서비스 오픈

수질, 대기, 악취 등 환경기초시설 생산데이터 대시민 공개

기사등록 : 2025-03-25 15:3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에코넷 대시민 메인페이지.(사진= 인천환경공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이 환경 플랫폼 ‘에코넷(EcoNet)’ 대시민 서비스를 오픈했다.

25일 인천환경공단은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최초 환경 데이터 표준화·통합·시각화 환경 플랫폼인 ‘에코넷(EcoNet)‘ 대시민 서비스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코넷(EcoNet)은 공단 12대 핵심과제 추진건으로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1단계 설계·시범사업(‘23년).

그리고 ▲2단계 내부환경 업무혁신용 시스템구축(’24년),▲3단계 환경정보 대시민 서비스 제공(‘25년) 총 3개년에 걸쳐 구축됐다. 

기존 공단의 환경운영업무 프로세스는 중앙제어실 단독서버 또는 담당자 PC에만 존재하는 공유되지 않는 환경 데이터로 인해 데이터 관리효율이 저하됐다. 

또, 담당자의 수기입력 중심의 데이터관리로 발생하는 데이터 신뢰성 부족과 시민 눈높이에 부족한 단순데이터 공개로 데이터 개방한계 등의 문제가 있었다.

공단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사적 데이터 통합 체계 구축 ▲실시간 자동 연계 및 One-Stop 입력 ▲대시민 서비스 고품질 데이터 제공, 3가지 추진 목표를 정했다.

주요 세부추진 실적으로는 ▲공단 하수·소각분야 총 4942건의 데이터 통합 및 표준화 ▲표준화 데이터 기반 통계·예측·시각화 등을 통한 데이터 혁신.

그리고 ▲공단 대표홈페이지 내 에코넷(EcoNet) 대시민 서비스 연계·제공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일생산건수 6400여건, 연누적 건수 236만1000여건 등 통합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 단숫 숫자형태 데이터 표출에서 시각화 솔루션을 활용한 통합 상황판, 차트표현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데이터 이해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장 자동연계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환경 데이터 제공으로 더욱더 신뢰성도 강화했다.

향후, 에코넷(EcoNet)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 해 임직원 수기 업무량 획기적 경감, 전 사업소 에코넷(EcoNet) 시각화 공개를 통한 시민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밖에도 공공데이터 포털내 데이터 개방과 인천시 데이터 허브 연계로 시민 환경 서비스를 한 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계운 이사장은 “임기시작 공단내부 환경 데이터 체계부재와 데이터 품질의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년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에코넷(EcoNet)이 시민들에게 정말 필요하고 유용한 환경 플랫폼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넷(EcoNet)서비스는 공단홈페이지 접속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질 및 대기, 악취정보 등 공단에서 생산되는 환경데이터를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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