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순환 환경부스에서 시민들이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인천환경공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물 순환의 중요성 알리는 세계 물의 날 시민참여 행사가 인천 승기천에서 성황리 열렸다.
22아일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지난 21일 승기천에서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 순환 환경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는 '기후위기, 생명의 물 함께 지켜요'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물의 날 주제 퍼즐 맞추기, 하천 정화를 위한 미꾸라지 방생과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하천 정화 퍼포먼스가 꾸며졌다.
인천환경공단도 이에 맞춰 기후 위기속 지속 가능한 물 순환을 위해 하수처리의 중요성에 대한 전시와 시민참여 퀴즈를 운영했다.
또, 환경기초시설의 스마트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 측정 드론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악취관리 과정과 노력을 알렸다.
최계운 이사장은 “지난해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통해 약 4738만톤의 재이용수를 공업용수, 하천유지용수 등으로 공급했다” 밝혔다.
그러면서 “이달 물 자원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남항 물홍보관’도 개장했으니 많은 관람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93에 위치한 남항 물 홍보관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상시관람이 가능하며, 연계교육은 1일 3부(10시, 14시, 15시30분)제로 운영된다.
아울러 예약신청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 회원가입후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교육시간은 담당자와 협의후 가능하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