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통학버스 이미지.(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전환 지원사업’을 시행, LPG로 바꾸면 300만원 지원한다.
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들 건강보호를 위해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전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대상은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LPG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인천시에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로. 차량 한대당 300만씩 총 29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기간내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1인 또는 1기관당 1대를 우선 지원하며, 잔여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신청한 차량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폐차하는 기준에 따라 어린이 통학차량, 유상운송차량, 조기폐차 선정차량, 기타 경유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하며, 대상자는 이달 3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LPG차량 전환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맑고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천시 대기보전과 또는 대한LPG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