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교통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입교식 기념 촬영모습.(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수도권 서부지역 철도차량 종합교육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17일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철도차량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일반인 대상으로 정비에 이어 운전까지 첫 번째 교육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등 교육생 선발과정을 거쳐 총 30명의 1기 교육생을 지난달 24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이론·기능 교육을 총 696시간(이론 246H, 기능 448H, 기타 2H) 받게 된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공사는 2020년 철도차량 정비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철도차량 운전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되며 수도권 서부지역 철도차량 종합교육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성완 사장은 “철도차량 종합교육훈련기관의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철도운영 전문기관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도산업 전문인력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