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경영시스템 및 노사상생인증서 수여식.(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전국 지방공기업 및 지방 출자·출연기관 최초 동시인증 받았다.
5일 iH(사장 조동암)는 상황실에서 인권경영시스템(HRMS) 및 노사상생 인증(LMBC)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방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최초 두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6일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조동암 사장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노사상생 인증은 전국 지방공기업 및 지방 출자·출연기관 최초의 선도적 사례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기업·기관·단체 등 조직에 적용 가능할 수 있도록 ISO 요구사항에 맞게 개발된 인증제도다.
노사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경영진간의 상호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노사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거나 노력한 기관에 수여하는 인증제도다.
iH의 이번 두 종류인증 동시획득은 ‘변화와 혁신’, ‘소통과 신뢰’를 핵심가치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성과다.
조동암 사장은 “인권경영 실현과 노사상생이라는 지방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