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센터운영·성과관리체계구축연구착수

인천사서원 위탁운영, 인천시청년미래센터 착수보고회 개최

기사등록 : 2025-02-05 14:0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청년 미래센터 이미지.(사진= 인천사서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이 청년미래센터운영 및 성과관리체계구축연구에 착수한다.

5일 인천사서원(원장 황홍구)은 ‘인천시청년미래센터(이하 센터)운영 및 성과관리체계 구축연구’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센터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8월 개소했으며, 인천시를 비롯해 울산, 충북, 전북 등 전국 4곳에 들어서 있다. 

인천은 인천사서원이 수탁운영해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청년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시범운영 기간은 올해 말까지고 오는 2026년 본사업을 시작한다.

연구는 센터에 적합한 운영 모델과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춰 운영하며, 연구기간은 1월~9월까지 9개월이다.

따라서 먼저 취약청년의 개념과 특징을 정리하고 정부 정책방향, 인천시 취약청년 현황을 살핀다. 

이어, 전국 센터 4곳의 직원 인식 조사, 사업 등을 비교·분석해 적정 인력, 조직 운영방안 등을 찾는다. 여기에 청년 취약계층 관련 전문가 자문을 더한다.

신상준 인천사서원 부연구위원은 “지난해 전국 하반기개소와 함께 청년 모집과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으나 적합한 운영모델과 성과관리체계가 없는 상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사업시작에 맞춰 인천지역 특성과 청년 취약계층의 특징을 반영한 운영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지난해 10월 ‘2024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운영지침을 배포했다.

운영지침에는  가족돌봄청년을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원과 같은 주소지에 살며 가족돌봄을 전담하는 13~34세 청년, 청소년’으로 정의했다. 

그리고 ‘고립은둔청년’은 ‘사회활동이 적고 인적 지지체계가 부족한 만19세~34세 청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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