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두 방문, 강화수도사업소.(사진=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상수도사업본부가 강화수도사업소를 필두로, 11개 사업소 연두방문에 시동을 걸었다.
3일 인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정남)는 강화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힘쓰고 있는 현업부서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2월 11일까지 예정된 본부산하 지역사업소(정수장 4개소, 수도사업소 5개소 등) 연두방문의 첫 일정으로,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정남 본부장은 강화수도사업소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물을 생산·공급하는 상수도 직원들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동절기누수 및 동파민원 발생시 신속대응해 주민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올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지역사업소 연두 방문에서는 사업소별 업무보고를 청취 및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상수도 시설물을 직접 점검해 운영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현업부서 및 민원 담당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예정이다.
특히,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직원복지 소리함’을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해 보다 효율적인 근무여건이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남 본부장은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로서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상수도행정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