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광탄·괴산 갈금리서 산불 연이어 발생]

산림당국, 헬기 1대·차량 20대·인력 52명 동원 진화...화재 원인·피해액 조사 중

기사등록 : 2024-12-19 18:33 뉴스통신TV 문효경 기자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19일 경기 파주와 충북 괴산군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 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이날 오후 1시 33분경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산14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1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를 비롯해 진화 차량 20대, 인력 52명 등을 신속히 투입, 오후 2시 14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를 실시, 산불 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괴산군 연풍면 갈금리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또 괴산군 연풍면 갈금리 산51-3 일원에서 낮 12시 24분에 발생한 산불을 헬기 3대, 차량 9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를 실시, 산불 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다”면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