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19일 경기 파주와 충북 괴산군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 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이날 오후 1시 33분경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산14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1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를 비롯해 진화 차량 20대, 인력 52명 등을 신속히 투입, 오후 2시 14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를 실시, 산불 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괴산군 연풍면 갈금리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또 괴산군 연풍면 갈금리 산51-3 일원에서 낮 12시 24분에 발생한 산불을 헬기 3대, 차량 9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를 실시, 산불 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다”면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문효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