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연구개발 성과보고회 성료.(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제4회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로 철도기술상 수상자 및 전문가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19일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본사에서 연구성과 소개와 협력 촉진을 위한 ‘2024년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는 공사 자체적으로 수행한 연구개발과제와 중앙정부 재정지원을 통해 창출된 다수의 국가 R&D사업의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에 대해 협력 촉진과 사용을 확산할 수 있도록 공유코자 준비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완 사장을 비롯 임직원과 인천시, 인천경제청,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디플리, ㈜도담 등 민·관·연 10개기관 1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철도 유지관리에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5건(전동차 견인제어장치 환기팬 국산화 개발, 고소작업용 이동식 안전걸이 시스템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국가R&D사업 5건(능동조향대차 실용화 기술개발, 대심도 철도시설 고위험 재난 대응 기술개발, 차륜조도 측정관리 시스템개발 등).
▲인천시 및 인천테크노파크 협업, 지하철역사 디지털전환기반 실증사업 5건(IoT 테스트필드 실증사업, TRYOUT Smart-X Traffic 실증사업 등)의 발표와 성과물전시로 이뤄졌다.
또, 올해 철도 10대 기술상 수상자인 인천교통공사 김선일 차장과 국가R&D사업 책임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허현무 박사, 정우태 박사의 초청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김성완 사장은 “이번 연구성과 보고회에서 소개된 외산품 국산화, 단종품 개발과 같은 현장중심형 R&D를 더욱 강화해 공사 기술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