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운기 씨(왼쪽서 세번째)가 자녀두명과 함께 이웃돕기 백미를 차준택 부평구청장(왼쪽서 2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 부평구청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부평구 독지가가 두자녀와 함께이웃돕기 백미1300kg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청장 차준택)는 최근 관내 거주 독지가 세명(강운기, 강태헌, 강태훈)으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1300kg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강운기(사진 왼쪽 세 번째)씨는 부평구에 사업소를 두고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해 왔으며, 이번에는 자녀인 강태헌, 강태훈 씨와 함께 백미를 기탁했다.
강운기 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소망하는 마음에서 가족과 함께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차준택 청장은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운기, 강태헌, 강태훈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기탁받은 쌀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백미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