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고속도로를 걷던 60대 남성이 트럭에 치여 숨지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야시간에 고속도로를 걷던 60대 남성이 트럭에 치여 숨지고 사고 여파로 뒤따르던 차들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도로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7일 오후 11시56분쯤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정읍IC 하행선 광주방향 127k지점에서 A(46)씨가 몰던 5톤 트럭이 고속도로를 걷던 보행자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 충격으로 보행자 A(62)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뒤따르던 투산 차량 등 4대가 잇따라 추돌,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고속도로를 걷게 된 이유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