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효자동 사거리 교통사고 현장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만취한 20대 남성의 과속운전으로 차량 3대가 부서지고 교량이 망가지는 등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3시31분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도청 인근 사거리에서 A(23)씨가 몰던 K7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1톤 트럭과 택시를 잇 따라 들이 받았다. A씨의 K7 승용차는 인근 다리를 들이 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 충격으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B(23)씨 등 5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톤 트럭이 전복되면서 택시를 덥쳐 운전자 C씨와 D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K7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7%(면허취소)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만취상태에서 과속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