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대회 홍보포스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가 펼쳐진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는 인천시와 문화관광체육부 후원으로 대한민국줄넘기협회(회장 김병일)가 주관한다.
이 대회는 2017년 제1회 대회가 홍콩에서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제2회 대회는 남동체육관에서 무료관람으로 개최되며, 홍콩을 비롯, 14개국 선수 및 임원 5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노르웨이 오슬로 2019 세계줄넘기챔피언십&캠프에 출전해 4인조 스피드경기 세계기록을 경신한 이현지·최유성·김인섭·안재원(경민대)선수들이 참가한다.
백완근 市체육진흥과장은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선수들의 축제인 이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기간 중에는 주차 혼잡이 예상 됨으로 인근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요일정은 15일 최종 리허설 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챔피언십대회, 그랜드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주요경기종목으로는 개인 30초 빨리뛰기, 2인 프리스타일, 더블더치스피드, 4인스피드릴레이 등이 있다.
19일은 참가 선수들의 문화체험을 위한 체험의 날,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은 각국 선수들 간 줄넘기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한 캠프가 진행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