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FC1995 측면수비수 김한빈 선수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부천FC1995가 측면수비수 김한빈(28세)을 임대, 영입했다.
김한빈(173cm, 67kg)은 중대부고-선문대 출신으로 2017년 부천FC1995로 이적해 1년 반 동안 활약한 후 2018년 7월 인천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부천에 다시 합류하게 된 김한빈의 임대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등번호는 42번을 배정받았다.
빠른 스피드와 강한 체력이 장점인 김한빈은 2016년 K리그 챌린지(現 K리그2)전 경기를 출장해 ‘2016 K리그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포지션은 측면 수비수로 좌우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부천 수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빈은 “부천FC1995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팀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최대한 많은 경기를 뛰어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