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인천, 바이올린여제 ‘힐러리 한’

바흐 탄생 333주년기념, 데뷔후 처음 바흐 무반주 독주회

기사등록 : 2018-12-13 17:4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바이올린여제 ‘힐러리 한.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내 복합문화공간 ‘아트센터 인천’은 22일 바이올린의 여제 ‘힐러리 한’의 바흐 무반주 독주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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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힐러리 한이 바흐 탄생 333주년을 기념해 전곡 바흐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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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한은 데뷔 후 처음 갖는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회를 통해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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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바흐 연주’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녀는 17세에 바흐로 데뷔 앨범을 발매해 ‘디아파종상’을 수상하고, 美빌보드 차트 클래식부문 베스트셀러를 수주동안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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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한 자신도 “8살 때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바흐를 연주했으며, 바흐의 작품이 자신의 연주가 정직해 질 수 있도록 만든 주춧돌이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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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바흐탄생 333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바흐앨범 ‘Hilary Hahn playes Bach’을 데카 레이블로 발매하고 빈과 파리, 뉴욕, 베를린 등 전세계 11개도시에서 투어공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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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은 뛰어난 음악성과 광범위한 레퍼토리로 ‘완벽한 바이올리니스트로 표본’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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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중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접근법과 자신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은 그녀를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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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1년 타임 매거진은 그녀를 가리켜 ‘미국 최고의 젊은 클래식 음악가’라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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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은 이 공연을 연말시즌을 고려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공연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호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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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석 티켓 2매와 호텔 숙박권 등을 패키지로 엮어 30만원 상당의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총 10객실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예약 032-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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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한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은 12월 22일 오후 5시이며, 티켓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이다.(문의 032-453-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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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관객들이 세계적인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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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트센터 인천이 지역을 넘어 폭넓은 관객을 수용하고 나아가 송도국제도시의 관광 수요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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