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Ⅵ

이달 18일 대공연장, ‘필하모닉스 내한공연’

기사등록 : 2018-12-04 16:2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필하모닉스 구성원 이미지

 

필하모닉스 내한공연 홍보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 2018년 마지막무대인 ‘필하모닉스 내한공연’이 12월 18일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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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클래식 시리즈’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해 선보이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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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로 구성된 ‘필하모닉스(PHILHARMONIX)’는 세계적인 실내악 앙상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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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들 중 뛰어난 기량의 아티스트 5명과 최고의 연주력을 갖춘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 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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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현악4중주에 클라리넷과 더블베이스 그리고 피아노가 더해진 독특한 구성으로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그들만의 경이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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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everything in their program is classical. But everything has class’(그들 프로그램에 있는 모든 것이 ‘클래식’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클래스’가 있다)이는 그들의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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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 슬로건처럼 저명한 클래식 연주자가 클래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연주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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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케스트라 클래식의 전통성을 살리면서 고전음악, 재즈, 클레즈머(동유럽의 유대인 지역사회의 전통음악), 라틴음악, 심지어 팝음악에 위트 있는 퍼포먼스까지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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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들의 무대는 ‘클래식은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고, 공연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편곡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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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클래식에 대한 열정과 화려한 기교가 만나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는 그들의 앨범에 붙은 ‘도이치 그라모폰’의 타이틀만으로도 실력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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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음반사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이치 그라모폰’은 명품 레이블이라는 타이틀답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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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신예 클래식 아티스트의 목표이기도 하며, 발매된 이들 음반의 신뢰도는 클래식 애호가 사이에서는 이미 증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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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모닉스는 현재의 연주단원들로 지난해 ‘비엔나 베를린 뮤직클럽 1집’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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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번무대는 한국에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베를린 필하모닉 제1악장(콘서트마스터) 노아 벤딕스-발글레이의 합류소식에 음악애호가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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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Ⅵ ‘필하모닉스 내한공연’은 12월 18일(화) 오후 8시며,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이다.(문의 032-42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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