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월 밴드데이, 3일간 12팀 공연

문화예술회관, 가장 핫(HOT)한 밴드들의 매력적인 무대

기사등록 : 2018-11-05 16:4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밴드데이 홍보포스터 수정

 

인디밴드 9와숫자들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문화예술회관의 ‘밴드데이’가 3일간, 세상의 모든 밴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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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소공연장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 밴드 음악씬(scene)을 이끌고 있는 12팀이 출연하는 ‘밴드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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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밴드데이’에는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밴드들이 공연을 펼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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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선보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밴드데이’는 매력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작은 소공연장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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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존의 분기별 단독공연 형태에서 벗어나 ‘3일 동안 펼쳐지는 페스티벌’ 컨셉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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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첫 날 공연에는 현재 밴드씬에서 가장 핫한 밴드들과 열정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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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근 2집 앨범 ‘Age’를 발매하며 다시 한 번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은 ‘라이프 앤 타임’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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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나지만 슬픈 듯한 묘한 정서를 노래하는 ‘로큰롤라디오’, 신스팝이라는 장르 속에서 젊음과 청춘에 초점을 맞춘 음악을 들려주는 ‘아

​도이’가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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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음악뿐 아니라 독특한 아트윅으로 각광받는 밴드 ‘웨터’가 불타는 금요일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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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인 17일 공연은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도 ‘최우수 모던 록’ 음반 상을 수상한 ‘9와숫자들’, 가장 솔직한 직관의 감정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블락스’가 무대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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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성도 있는 블루스를 들려주는 ‘블루파프리카’, 어쿠스틱 감성으로 자리매김한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초겨울을 촉촉하게 감성을 적시는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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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데이 마지막공연인 18일은 지친 삶에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건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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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자로, 유쾌한 어쿠스틱 뽕짝 소울 밴드 ‘만쥬한봉지’와 즐거운 입담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믿고 듣는 밴드 ‘소란’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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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감가는 음악과 유쾌함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심한 오빠들’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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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독보적인 음색으로 담백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싱어송라이터 ‘이요한(OFA)’ 등이 출연해 즐거운 휴일의 마무리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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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밴드데이’는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수험생을 위한 ‘고3수험생 반값할인’과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관객들을 위해 ‘문화패스(만13~24세) 20%할인’을 시행하고 있다.(문의 158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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