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의 도시인천, 합창으로 하나 되다

인천합창대축제 이달 18∼20, 27개 합창단의 3일간의 여정

기사등록 : 2018-09-05 17:5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합창대축제 공연 이미지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립합창단이 특별 기획한 ‘인천합창대축제’가 3년째를 맞이하면서 더욱 풍성한 모습으로 인천시민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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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립합창단에 따르면 2016년 첫발을 내딛은 ‘인천합창대축제’는 합창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자 관내 다양한 합창단의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인천의 대표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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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회를 맞아 총 26개의 합창단들과 인천시립합창단이 협력해 3일간의 여정으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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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을 비롯, 일반 성인합창단들과 부부·실버 등 여러 가지 형태와 성격의 합창단이 출연해 갖가지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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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에 총 9개의 팀이 무대에 오르며, 매 공연의 마지막은 400여명의 연합합창으로 장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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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합창대축제’는 무료로 진행되지만 관람을 위해서는 인천시 홈페이지, 엔티켓,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필수며, 1인 6매까지 예약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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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인천합창대축제 기념 펜케이스와 북마크를 제공하며, 3일 공연 모두 관람한 티켓 소지자에 한해 20일 공연후 인천시립합창단 DVD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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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덥고 길었던 폭염의 열기를 합창에 대한 열정과 끈기로 이겨내며 만들어낸 이번 합창제에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팀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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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예술감독의 ‘합창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공부한 인천지역의 지휘자들과 학교음악선생님들로 결성된 인천코랄소사이어티가 올해도 학구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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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청도에서부터 물길을 헤치며 달려온 메아리⦁동백 합창단이 가슴 울리는 합창의 메아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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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로 구성된 미추홀은빛합창단과 발달 애아들로 구성된 예그리나 합창단,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등은 출연만으로도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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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천을 대표하는 구립합창단 중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강화군립합창단과 남동구여성합창단, 동구립여성합창단, 부평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립합창단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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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꾸미는 순수무대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청람소리누리합창단, CTS기독교TV부평소년소녀합창단들이 동심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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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민합창단 중 남동구 구월1동,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시민합창단들이 3년 연속 출연하며, 인천사랑의부부합창단 무대를 통해 부부애를 느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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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순수 아마추어 라루체 합창단, 라이온스 합창단, 부평농협어머니 합창단, 인천여성가족재단합창단을 비롯, 미추홀 요들단이 합창과 함께 스위스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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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의 합창철학과 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음악으로 보답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시민들과 더불어 만든 무대에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2-438-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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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무료로 진행되는 ‘인천합창대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마련되며, 8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관람이 가능하다.(문의 032-438-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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