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8 롤드컵 결승전 유치

11월 3일 24개 프로팀 144명선수 약 3만명 참가

기사등록 : 2018-08-17 16:4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17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 개최된 롤드컵 대회 전경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세계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인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결승전’이 11월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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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美 라이엇 게임즈사가 개발·배급하는 세계 종합 순위 1위 온라인 배틀게임(동시 시청자 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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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그 오브 레전드는 월드컵을 능가하는 최고의 빅 이벤트로 꼽혀 롤드컵이라 불리며, 한국에서 개최는 2014년에 이어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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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지역예선을 통과한 24개 프로팀 144명의 선수들을 포함한 약 3만명(외국인 3000명)이 10월 한 달간 지방도시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11월 3일 대망의 최종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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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천시는 AG경기장 등 원도심 활성화와 e-스포츠 MICE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미국 본사 및 한국지사 관계자, 유관기관 등에 적극적인 유치·협력지원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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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공항과 세계적인 규모의 경기장 등 세계 프로 e-스포츠 대회 최적지로서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려 대회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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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롤드컵 결승전개최로 국내외 3만명 e-스포츠 관계자가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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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승전은 전 세계 e-스포츠 채널을 통해 145개국에 방송될 예정으로 e-스포츠 메카로서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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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스포츠 시장은 연평균 36%의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에는 14억88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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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시범종목과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에 채택될 정도로 이미 프로야구, 축구, 농구 등과 버금가는 대중 스포츠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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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인천시는 ‘오버워치 월드컵’,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인 KeG 결승에 이어 세계최대 규모의 ‘롤드컵’까지 유치하며 세계적인 e-스포츠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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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스포츠와 연계한 산업육성은 물론 인천의 관광·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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