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자원봉사센터 희망 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옹진군 자원봉사센터가 ‘희망 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2017년 희망 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2월1일 덕적면을 시작으로 7개면과 장봉도를 포함한 8개 지소에서 약 10개월(2월~7월, 9월~12월)간 진행된다.
이 사업은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13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저소득, 차상위계층 등 520가구를 수혜 대상자로 선정, 월2회~4회에 걸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한다.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수혜세대를 방문, 전달하는 이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봉사자 대부분 주부들로 구성, 자연스럽게 밑반찬 전달과 함께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수혜자와 봉사자의 훈훈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회원 모두가 내 부모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