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째 ‘황.금.토.끼’, 5월 5일 첫무대로 출발

9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32회, 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기사등록 : 2018-04-26 17:1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황금토끼 홍보 포스터 수정

 

황금토끼 공연장 모습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적 장수프로그램인 ‘황.금.토.끼’가 5월 올해 첫 무대를 열고 9월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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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황.금.토.끼’는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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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공연관람으로 여유롭게 주말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열린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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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토.끼’는 야외공연이 생소했던 1995년 시작돼 올해로 24년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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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월 5일 첫무대를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30분, 야외공연장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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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다양성과 친근감을 모토로 총 27회를 진행, 약 1만170여명이 관람하는 등 탄탄한 고정 관객층을 확보한 인천의 야외상설무대로 올해는 총 32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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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금.토.끼’는 아직 극장 출입이 어려운 유아를 동행한 가족들부터 공연문화 자체가 생소한 노인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을 아우르며 문턱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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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는 인천시립극단의 흥미진진한 야외극과 인천시립무용단의 흥겨운 우리 춤의 향연, 인천시립합창단의 다양한 끼와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음악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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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화려한 금관악기 연주와 민간단체에서 화려한 밸리댄스, 마술 등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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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는 가족뮤지컬, 클래식, 국악, 성악 등 친숙한 장르부터 라틴뮤직, 모던댄스 등 매주 무겁지 않은 다른 테마의 공연이 관객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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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관계자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하나가 되는 ‘황.금.토.끼’를 통해 보다 풍요롭고 즐거운 일상을 가꾸어 나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032-42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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