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도시-인천’10주년, 특별한 무대마련

5월 18일∼26일, 문화예술회관 대․소․야외공연장&야외광장

기사등록 : 2018-04-23 16:1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춤추는도시인천 포스터 수정

 

춤추는도시 인천 릴레이댄스 공연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춤꾼과 관객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춤추는 도시-인천’ 공연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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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춤추는 도시-인천’공연을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소․야외공연장, 그리고 야외광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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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작된 ‘춤추는 도시-인천’은 열린 무대, 함께하는 공연을 지향하는 인천의 춤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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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곁에 있는 춤’ 이라는 슬로건아래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의 공연을 중심으로 지역의 춤 공연을 엮어 춤을 사랑하는 무용가와 관객의 매개가 되고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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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작은 축제였던 ‘춤추는 도시-인천’은 10년을 이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더 넓고 깊은 춤의 세계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춤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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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에서는 국내 최정상 무용단체들의 대표작을 갈라 형식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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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노 김용걸의 ‘김용걸댄스씨어터’, 한국최초로 팬덤을 몰고 다니는 현대무용의 ‘LDP무용단’이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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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천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무용단체 ‘이은주무용단’과 ‘인천시티발레단’, 그리고 축제의 호스트인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적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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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23일은 소공연장에서 향후 우리 춤을 이끌어 갈 전공 대학생들의 열정 가득한 페스티벌 ‘무대열전 舞․大列傳’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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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종합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인천대 등에서 본격적인 춤의 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이 학교의 이름을 걸고 무대 위에서 열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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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이 주목할 만한 무용가를 선정해 소개하는 ‘IMDP CURATION’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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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무용계의 기둥으로 활약하는 무용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는 무대로, 테크닉과 표현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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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대에 오르는 무용가는 인천시립무용단원 박재원, 배아란 외 조재혁, 박수정 등 6명이 참여해 무용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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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은 야외에서 모두가 어울리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오후 6시 50분부터 릴레이댄스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관객 및 행인들이 다 같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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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천지방무형문화재인 나나니타령에 맞춰 ‘나나니춤’의 주요 동작을 신명나게 보여주고 7시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축제의 시그니처 무대 ‘릴레이댄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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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용단체들의 공연이 쉼 없이 릴레이로 펼쳐지는 ‘릴레이댄스’는 춤꾼과 관객의 벽을 허물고 함께하는 축제의 정신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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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무용단 관계자는 “전문 무용단체들의 작품부터 아마추어 무용가들의 삶이 묻어있는 춤까지 모든 춤은 다 그 자체로 신나고 아름답다”며, “춤추는 도시-인천을 통해 춤과 예술로 삶의 충만한 기쁨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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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8일 ‘개막공연’과 25일 ‘IMDT CURATION’은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그 외 공연들은 무료로 진행된다.(문의 032-420-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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